밴쿠버 한인 장로 교회는 와싱톤주 남단 끝,
오래곤 주에서   I-5를 타면 와싱톤 주의 첫 관문이며
clark county의 county 소재지로써
서북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에 위치한 한인 교회이며
창립 29주년을 넘긴 역사 깊은 교회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교인들 또한 오랜 연륜을 가지신 분이 상당수 계십니다.

다른 어느 한인 교회 어디에서도  보지 못하는 특이한  광경중 하나는 
환갑을 훨씬 지난 집사님들과 장노님들께서
매주 손수 vacuum 기를 돌리고, 화장실 바닦 걸레질을 하시며
쓰레기통의 쓰레기를 당신들께서 직접 비우십니다.
물론 2 에이커에 달하는 넓은 교회 마당에 잔듸를 깍으시는 분들 또한 연륜이 많이 쌓인(70세이상) 집사님들이 십니다.

지난 주만 해도 그렇습니다.

교회 내에 어린이 놀이터에 동네 험한(?) 친구들이 와서 놀이 기구를 망가트리는 것을 방지 하고
어린 주일학교  아동들를  보호 관리 하자는 차원에서 마당에 철조망 담장을 하기로 몇달 전에 결정했습니다
거의 400피트나 되는 철조망 담장을 설립 하는 과정에 솔선 수범 해서 담장을 설립 하신분들은 다른분들이  아닌
우리 연륜이 넘치는 집사님 들과 장노님들이었습니다.

그 수고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한편 황송하기에
어느 계시판에 글을 올려 본적이 없는 제가
교회 자랑이란 제목으로 계시판에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 주님의 무한하신 은혜을 체험하시고
그 체험을 나눠 가지려 몸소 행하며 사시는 우리 교회 집사님 장노님들 
우리 주님의 뜻이 이땅에서 여러분을 통해 이뤄짐을 보며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관망하고 사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