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 번 가을 학기 씨니어쎈터에 등록을 하고 열심히 다녔다.
너무 너무 재미가 있어서 정말 열심히 다녔다. 
어떤가 하는 호기심은 첫 날 첫 시간으로 끝나버리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다니다가 벌써 12주가 다 되었다고 하니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 뿐이다.

양기선 권사님이 이끄시는 찬송과 노래와 율동은 참으로 신나고 흥겨운 시간이다.동심으로 돌아가는 재미있는 시간이다.
영상으로 도와주시는 채 목사님과 반주로 도와주시는 김선희 사모님의 모습이 고맙고 아름답다.

곧 이어 갖는, 씨니어들한테 좋은 생활 상식이나 지식을 가르쳐주는 강연 시간 그리고 늦으막에 신설 된 이규목 전도사님의 컴퓨터 시간이 나는 참 좋다.
점심 시간 또 한 빼 놓을 수 없는 신바람나는 시간이다. 너무나 푸짐하고 맛 있는 점심!
점심 후에 갖는 자유 시간에 갖는 바둑이나 장기,시사 토론이나 인생을 논하는 분위기는 보통 진지한 게 아니다.

어느것 하나 빠지기 싫은 시간들,더 오래 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다 되었다니 어떻하나-----더 해 달라고 떼를 쓸 수도 없고.
겨울 방학도 얼른 지나가고 봄 학기가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자원해서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런 저런 모양으로 씨니어 쎈터를 지원해 주신 분들,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 분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빨리 끝나 아쉽기만 한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우리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기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