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_event.jpg믿음의 공동체인 밴쿠버한인장로교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주의 자녀들이 함께 은혜를 나누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동참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입니다.

밴쿠버 한인 장로교회는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교회로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VISION을 이 땅에 이루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1980년 5월 25일 설립 되어 현재 자체 교회건물을 소유하고, 회복과 섬김이 있는 교회, 예배에 감격과 열정이 있는 교회,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여러 세대가 함께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목회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회 설립 이후 담임목사로 1대 김관규 목사, 2대 김승규 목사, 3대 한종희 목사, 4대 정재두 목사에 이어, 현재 5대 담임 목사로 지선묵 목사가 시무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여행하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배표를 사느라 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항해 중에 배에서 먹으려고 값싼 치즈와 과자를 준비해서 배를 탔습니다.

그는 저 바다 건너 앞으로 있을 좋은 일들을 기대하면서 배 안에서의 길고 힘든 여행을 견디어 냈습니다. 배가 도착한 후 그는 선원에게 자신이 2주 동안 배 안에서 치즈와 과자만 먹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선원은 깜짝 놀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식당에 있는 뷔페와 모든 음식들이 당신이 지불한 뱃삯에 이미 다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셨단 말입니까?”

생각할수록 안타까운 일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바로 지금 누릴 수 있고 또 누려야 할 축복의 장을 마련하셨습니다. 그것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밴쿠버 지역 중심에 우뚝 서 있는 밴쿠버한인장로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누리며, 더 나아가 주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며 보다 더 성숙한 신앙으로 복된 삶을 이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밴쿠버한인장로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약속, 그리고 성령님과의 교제를 통해 한 사람 한 영혼을 바르게 세워 나가며, 궁극에 가서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세상을 섬기고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일에 함께 힘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교회들의 근본이며 기초입니다. 한 영혼 그리고 한 가정이 바로 세워져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르시고 세워 주신 교회가 그 사명을 바르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밴쿠버한인장로교회는 연약한 영혼이 치유를 받고 상처 받았던 관계들이 화해되며 성도들의 삶이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추구해 가려 합니다. 언제나 밴쿠버한인장로교회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워 나가는 축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