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씨니어쎈터는 참으로 재미있고 유익했다. 

신바람나는 노래와 율동은 물론이려니와 소금과 플라스틱에 관한 특강도 참으로 좋았고, 컴퓨터 클래스에 관한 관심은 대단하였다. 

오늘은 타닥타닥 한글타자 연습하는 것과 이메일계좌 만드는 것을 배웠다.
하나라도 빠뜨릴 새라 선생님의 가르치심을 응시하는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85세 여학생의 노트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배우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며 가르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랴!  배우면 학생이요 가르치면 선생님이라!

이렇게 좋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준 본 교회와,지원해 주시고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과 손길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타닥타닥 열심히 배워서 감사한 분들께 이메일로 감사의 편지를 보내드리고싶다.

11/5/13. 대기만성